2024년 7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영국 버튼 앤 사우스 더비셔 대학(Burton and South Derbyshire College)에 다녀왔습니다.
월~목은 영어, 비지니스, 글로벌 캡스톤 같은 수업을 듣거나 문화재/기업을 방문하였습니다.
금~일은 쉬는 날로 자유 시간이 주어져 자유 여행을 다녔습니다.
영국 버디 학생들과 대화도 하고 밥도 먹으면서 친구가 될 수 있어 좋았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