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출범식에 이어 22-1학기 제1회 숭선의식을 개최했습니다.
학기의 중반을 넘어가는 터닝 포인트에서
각자의 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더 나은 내일을 계획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합니다.
1학년 생도들은 앞으로 있을 군장학생 시험에 더욱 매진하고
재학생들은 잠재역량 개발을 위해 더욱 분발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특별히 프랑스 교환학생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 우리 생도들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 멋진 행사를 준비해 준 홍승완 대대장 생도를 비롯한 전 생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