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임상병리학과, 과학수사 선봉에 설 검시조사관 배출
글쓴이 : 대외홍보팀
작성일 : 2021년07월12일15:58:11

조회수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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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기창 동문(좌)

 

임상병리학과, 과학수사 선봉에 설 ‘검시조사관’ 2명 배출 

- 임상병리학과 졸업생 남기창·최지원 동문 

- ‘검시조사관’은 경찰청 과학수사과 소속 일반직 공무원으로 변사 사건해결의 중추적 역할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혜정) 졸업생 2명이 올해 경찰청 검시조사관에 합격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남기창(2020년 졸업) 동문와 경북경찰청 최지원(2017년 졸업) 동문이 그 주인공으로, 검시조사관은 경찰청 과학수사과 소속 일반직 공무원으로 변사사건 등이 발생할 경우 경찰 과학수사요원, 검안의와 함께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시신의 상태나 사망 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경찰청에서는 의학지식이 있는 임상병리사, 간호사 중 경력자를 채용한다.

 

 이들의 꿈 찾은 경로도 다양하다. 남기창 동문은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 병리과에서 근무하며 검시조사관의 꿈을 키워왔다. 또 최지원 동문은 경북대 수사과학대학원을 다니며 꿈을 이루게 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경찰수사연구원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된다.

 

 검시조사관에 합격한 남기창 동문은 “대학 시절 법의학 수업을 들으며 키워온 꿈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과학수사의 선봉에 서서 누군가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상병리학과 김혜정 학과장은 “검시조사관의 꿈을 찾아간 제자들이 자랑스럽다.”며 “경운대 임상병리학과는 재학생들이 특성화 분야인 임상생리학 뿐 만 아니라 임상병리학의 다양한 분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지난해 2월 임상생리학 분야 최첨단 실험실습 기자재 및 시뮬레이션 교육시설을 완비한 ‘항공임상생리학 시뮬레이션 교육센터’ 구축하였으며 임상생리학 분야의 기초적 연구 및 생리학 시뮬레이션 교육과정을 활발히 운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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