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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뉴스

엠브레어&경상북도 항공산업 프로젝트 개회식!
2024-03-15 14:45:40 홍보팀 조회수 41274





엠브레어&경상북도 항공산업 프로젝트 개회식 개최!

- 세계3위 항공기 제작사 엠브레어,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학생 대상 맞춤 교육 및 인턴십 기회 제공



11일 교내 프라임홀에서 ‘엠브레어&경상북도 항공산업 프로젝트’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세계 3위 항공기 제작사인 브라질 엠브레어社와 경상북도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두 기관이 경북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마시아 도너 주한브라질대사, 엠브레어 아담 영 아태지사 마케팅 부사장, 경운대학교 김동제 총장, 구미대학교 이승환 총장,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을 비롯해 엠브레어·대한항공·(주)STX에어로서비스·(주)한국항공서비스 관계자 등 내빈들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재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의 항공 관련 학과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하며 ‘항공정비 교육’과 ‘항공운항 교육’ 2개 분야의 교육이 진행된다.

  엠브레어는 엔리케 마르케스 교수와 함께 선임 엔지니어 4명을 파견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브라질에 위치한 엠브레어 본사 현장학습, 엠브레어 싱가포르 아태지사 인턴십 기회 제공 등 파격적인 혜택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항공산업의 주역을 꿈꾸는 경북 지역 대학생에게 취업까지 연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항공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동제 경운대 총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우리 3개 대학은 경상북도와 엠브레어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신공항과 함께 경상북도가 세계속으로 도약하도록 발 벗고 나서겠다.”며 “여기 모인 모든 학생들이 항공산업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