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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뉴스

경상북도 항공레저산업육성 포럼 개최!
2023-11-29 17:18:49 홍보팀 조회수 41237



경상북도 항공레저산업육성 포럼’ 성료!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경북 항공레저산업 개발 초석


28일 오후 교내 벽강아트센터에서 ‘경상북도 항공레저산업육성 포럼’을 성료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운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내 풍부한 공항 인프라 기반을 활용한 항공레저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발전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경운대학교 김동제 총장, 경상북도 통합신공항본부 지진태 항공산업과장,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박흥석 경량인증실장, 오스트리아 경량항공기 엔진 제작사 ROTAX(로텍스)社 마커 베커(Marc Becker) 부사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관련 기관 관계자, 경운대학교 항공 관련 학과 교수, 항공레저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현장 발표로 △경상북도 경량비행장 설립(한양항공 조병승 대표) △경량항공기 현황(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박흥석 실장) △경상북도 관광비행경로 개발(공주경비행기 국진호, 김영웅 대표) △오스트리아 로텍스社 소개 및 신형엔진 소개(로텍스社 바이트 매닝거(Veit Manninger) 매니저) 등 4개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스터 발표로는 △브릴스틸 항공기 소개(하늘누리항공 이진욱 대표) △경량항공기 불합격 사례(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 배석민 팀장) △항공기 속도-고도계 정비 방법(하늘내린항공 황병권 대표) △항공레저산업 및 발전방안(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장 겸 로택스 한국교관 김우진 교수) 등 총 8개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경운대 김동제 총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대학은 경상북도와 함께 항공레저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경비행기 조종사 양성 프로젝트, 친환경 경비행기 공급망 통합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상북도의 항공레저산업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육상에서는 정부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활발한 관광상품과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하늘이라는 공중공간을 활용하는 항공 관련 관광상품이나 레저산업에 대해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경상북도와 경운대는 앞서 지난 10월 대학, 지자체, 항공레저산업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약 20여 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항공레저산업육성 협의체’를 출범, 민·관·학이 한 자리에 모여 항공레저산업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발전,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해왔다.

 이미 1차례의 대그룹 회의와 12차례의 소그룹 간담회를 거쳐 이번 포럼을 준비해 왔으며 협의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항공레저산업 육성의 구체적인 논의와 실현을 위하여 개최된 바 그 의미가 깊다.


 특히 경상북도는 다른 지자체보다도 상대적으로 앞서서 항공 관련 레저산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관련 산업 상품개발 및 활성화에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해 왔으며 특히 지역의 미래를 위해 도 차원의 새로운 시도가 단발성이 아닌 연속성을 갖고 지속 가능한 항공레저산업 성장을 도모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항공 분야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식 증대와 함께 관련 산업 및 지역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며, 궁극에는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항공산업의 상징이자 동시에 허브 역할을 더욱 폭 넓게 담당하게 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