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10118?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98923?sid=103
진에어 객실 승무원이 침착한 응급처치로 기도폐쇄 상태에 있던 아동 승객을 구했습니다.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5일 부산에서 괌으로 향하던 항공편에서 부모와 함께 탑승한 11세 아동 승객이 사탕을 먹다 목에 걸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양민정(29) 승무원은 이 사실을 파악하고, 아동 승객을 기내 복도로 나오게 한 뒤 등을 수차례 두드렸고, 이 방법이 소용이 없자 즉시 하임리히법을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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